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4/설정 (문단 편집) ==== 신대륙 ==== 근해 무역보다는 주로 유럽으로 상품을 가져가는 원거리 무역을 위한 해역이다. 보통 점유율이 비어있는 카옌, 페르남부쿠에 상업투자를 통해 유럽으로 가져갈 귀금속, 기호품, 향신료 등을 확보하게 된다. 라파엘의 경우 카옌의 고추, 바닐라, 카카오와 리스본의 사프란, 아몬드, 철포 무역으로 초반에 수익을 올리기 좋다. 자동항해보다 최단루트 수동항해가 권장되며, 왕복시 바람도 순풍을 받아 수월한 항해를 할 수 있다. 혹은 베르데-카옌간 향신료 무역(고추, 바닐라 - 타마린드)을 꾸준히 하게 된다. 지방함대 배치시 인도양보다는 많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역내 무역은 주로 카리브해에서 카카오 - 담배의 기호품 무역을 중심으로 설탕, 럼주, 식료품, 향신료 등을 같이 사고팔게 된다. 효율을 좀 더 높이고 싶다면 아메리카산 커피를 만들어도 좋다. 에스칸테, 말도나도 두 세력과 같이 장사를 하는경우 항구이동때 마다 꾸준히 시세를 확인해주는편이 좋다. 여담으로 금, 은의 기준시세를 높이면 굳이 유럽으로 귀금속을 가져갈 필요없이 신대륙 내에서만 팔아도 높은값을 받을수 있다. 다만, 귀금속의 판매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대륙 귀금속의 기준시세가를 높이는건 상당히 잉여로운 작업이다. 그나마 포르투밸류의 구아노의 경우는 기준시세를 높이는 노가다를 뛰어볼 실용적인 가치가 있다. 신대륙에서 북극항로를 뚫고 동아시아로 넘어가보고 싶다면 베라크루스의 금을 추천한다. 마젤란 해협을 통해 태평양을 건너 동남아시아로 건너가보고 싶다면 페르남부쿠의 금을 사서 넘어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